TGI프라이데이 치킨바이트, 플라스틱 포함 위험 리콜
TGI프라이데이 치킨 바이트가 플라스틱 조각 포함 위험으로 리콜된다. 15일 가금류 제조업체 시몬스 푸드는 플라스틱 조각 포함으로 인한 부상 위험에 TGI프라이데이 무뼈 치킨 바이트(사진) 2만7000파운드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된 제품은 ‘TGI프라이데이 무뼈 치킨 바이트 허니 바베큐 치킨(15온스)’이다. 제품 넘버는 KL3K03이며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26일까지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 달러 제너럴, 크로거, 퍼블릭스, 타깃, 월마트를 포함한 식료품 점에서 판매됐다. 업체는 해당 제품을 즉각 폐기하고 구매처에서 환불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업체의 전화(800-280-7185)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프라이데이 플라스틱 프라이데이 플라스틱 tgi프라이데이 치킨 플라스틱 조각